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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시는 2017년 제35회 서울시 건축상 영예의 대상에 ‘한내 지혜의 숲’(설계: 장윤규, 운생동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한내 지혜의 숲(노원구 마들로86, 연면적 359.37㎡)’은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한내근린공원을 활성화하였다. 추진과정엔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반영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외관은 도시 속 작은 산들의 겹침을 결합한 형태로 산과 숲의 나무의 겹침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다.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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