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서울새일지원본부(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는 오는 12월 3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하철 건대입구역에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는 정보부족과 자신감 결여로 노동시장 진입을 망설이고 있는 여성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주부, 여성인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업체를 위하여 수요자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간다.
이번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는 이동취업지원실 형태로 운영된다. 사전에 예약한 구직자와 건대입구 역사를 이용하는 현장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상담사와 취업설계사가 배치되어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교육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MBTI,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와 DISC(행동유형진단프로그램)검사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직업타로·직업카드 체험관 등의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설준 건대입구역 역장은 “건대입구 역사를 이용하는 모든 여성 구직자에게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구직역량 진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라며 “진로설계·취업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제공돼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전 신청은 전화, 이메일(4602381@naver.com), 홈페이지(http://cafe.daum.net/seoul-saeil)를 통해 받고 있다.
[문의 : 02-460-2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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