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데 이어 올해 처음 정식 추진하는 것으로,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이동 부담을 덜고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대상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신월 △신목 △한빛 △목동 △신정 종합사회복지관과 경로당, 데이케어센터 등 부속 시설을 순회 방문해 운영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및 구강건강 상담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관리 방법 등 구강보건 교육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등 어르신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구는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영유아·어르신 불소도포 ▲초등학생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혼합치열아동 충치예방사업 등 연령대별 구강보건 사업을 추진하며 구민의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 실천에 힘쓰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전문 구강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찾아가는 구강보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포토] 양천구, 어르신 동행 구강건강 관리사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40040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