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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7144억원(전년 대비 +35%), 1771억원(+32.2%)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8% 상회했다. 원화 약세(P), 해외 판매량 증가(Q), 광고판촉비 축소(C) 등 3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지며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조 연구원은 “수출이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미국법인 가격인상, 원화 약세, 밀양 2공장 생산량 증가. 물류비 관련 회계 처리 변경 영향 제외 시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됐다”며 “판관비율도 하락하며 영업이익률이 상승했다. 전분기대비 수출 매출 15% 증가한 반면 재고는 5% 감소하며 회전율이 가속화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밀양 2공장(6개 라인) 가동률 상승과 중국 공장 투자 계획 변경(6개 라인 8.2억식→8개 라인 11.3억식), 추가적인 생산기지 건립 검토는 예상보다 강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부연했다.
그는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15.5배) 부담이 다소 완화했다. 해외 모멘텀 확대 구간의 초입으로 현재 미국 내 역성장 중인 경쟁업체들 대비 높은 성장성이 장기간 지속되는 점에 주목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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