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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무대는 서로 다른 감각과 창작 언어를 지닌 두 안무가의 작업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각 작품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관객에게 입체적인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두 작품은 백소영 안무의 ‘제로 포즈’(Zero Pause)와 윤소원 안무의 ‘나의 정오’다.
‘Zero Pause’는 멈춤과 흐름 사이의 긴장 속에서 생성되는 움직임의 감각을 탐구하며, 신체의 지속성과 변화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나의 정오’는 하루의 중심이 되는 ‘정오’라는 시간을 은유적으로 확장해 개인의 내면과 감각의 밀도를 움직임으로 드러내는 작품이다.
무트댄스 관계자는 “서로 다른 안무적 시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동시대 춤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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