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진접읍 금곡1리 주민들을 위해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 금곡리 216-1에 복지형 마을회관을 건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곡1리 마을회관 건립 사업은 서울시에서 진접선 차량 기지 이전에 따른 보상 차원으로 지난 2018년 처음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5년여가 흐르는 동안 마을회관 규모를 두고 서울시와 마을 주민 사이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공사가 추진되지 못했다.
|
시는 올해 1월 차량 기지 이전에 따라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악화된 상황을 감안해 마을 주민이 요구하는 복지형 마을회관을 건립하는 자체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올해 3월 공유재산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 15억 원을 확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주광덕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고통을 참아온 금곡1리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시장님들의 소중한 의견과 참여를 정책에 반영하고 이를 지켜 나가는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는 신념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