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차량을 운전한 20대 렌터카 운전자가 기어를 드라이브(D)에 놓고 차에서 내려 화장실에 간 사이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견인차로 차를 견인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금능해수욕장 주차장서 렌터카가 갯바위까지 굴러가
운전자가 기어를 D에 두고 화장실 간 새 발생한 사고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