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M&A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매도희망기업과 매수희망기업의 매칭률을 높이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M&A를 원하는 기업에 맞춤식 전략을 제공해 M&A 성공률을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은 “5000개 이상의 M&A 희망 기업을 보유한 M&A거래소와 M&A전문 법률조직인 대륙아주와의 전략적 협략이 M&A 활성화의 토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