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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거래액이 2년전 ‘십일절’ 하루 일 거래액(640억원)을 뛰어넘은 680억원을 기록했다.
새벽 시간 때부터 완판 행렬이 이어진 ‘십일절’ 행사에는 오전 1시 현재까지 결제된 제품 수량은 지난해보다 92% 증가했으며, 구매 고객수 또한 78% 뛰었다.
완판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자정 오픈한 ‘아이패드 미니’는 1분만에 100대가 다 팔려나갔고 ‘LG 스타일러’는 7분 30초 만에 100대 완판됐다. 오전 1시에 판매한 ‘오리지널 빼빼로’는 3분 만에 2000개, 오전 2시에 판매한 ‘구글 기프트카드 5000원권’은 2분 30초 만에 1000장, 오전 3시에 판매된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는 1분 만에 2000장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어서 오전 4시에 판매한 ‘아이폰11 자급제폰’은 3분 50초만에 100대 완판, 오전 6시에 판매된 ‘세븐일레븐 편의점 3000원권’은 2분 만에 2000장, 오전 7시에 판매된 ‘파리바게뜨 단팥빵 2개’는 1분20초 만에 3000장, 오전 8시에 판매된 ‘카페베네 5000원권’은 6분 만에 2000장, 오전 9시에 판매된 ‘에어팟 프로’는 19분만에 3000대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
그 외 ‘몽클레어 끌로에 패딩’(23장, 23분 30초), ‘삼성 노트북’(150대, 33분), ‘애플 펜슬’(300대, 40분) 등 가격대가 높은 상품들도 차례로 완판됐다.
‘십일절’의 흥행 행진은 계속 이어진다.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타임딜’과 ‘반값딜’이 매 시각 계속되고 LG전자, CJ제일제당,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샘, P&G, 애플, 제주항공, 배달의민족, 아웃백, T맵 택시 등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최대 97%까지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 관계자는 “론칭 11주년을 맞아 역대 최고의 쇼핑 혜택으로 준비한 ‘십일절’이 예상보다 더 뜨거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정말 놀랍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고객들이 11번가를 찾고 있어 올해 ‘십일절’이 역대 최고의 흥행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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