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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스테크 "자율주행 선점…CES서 포드·도요타 등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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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7.01.02 13:01:59

최첨단 커넥티드카·자율주행용 인포테인먼트 전시
자율주행차 시장으로 한단계 도약 기대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와 1:1 미팅 진행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커넥티드카 솔루션 개발업체 엔지스테크널러지(208860)가 한단계 진일보한 자율주행차 시장 진입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CES 2017’ 전시회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와 전장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주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새로운 커넥티드 솔루션과 무선통신 기반의 독자적인 차량용 무선통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OTA) 솔루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클러스터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관계자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에 대비한 기술 개발로 경쟁력을 갖추고 자율주행 솔루션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CES 2017’이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대대적인 제품 시연회를 연다. 혼다, 포드, 도요타 등 주요 완성차 업체 관계자와 전장업체를 포함해 총 30여개사와 1:1 미팅도 진행한다.

관계자는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사전 초청에서부터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았다”며 “LG전자를 비롯한 주요 전장업체의 프라이빗 부스에도 엔지스테크널러지 솔루션을 탑재한 제품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전장업체는 엔지스테크널러지의 머신러닝 기반 ‘커넥티드 내비게이션’과 ‘V2X 세이프티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된 제품을 완성차 업체에 소개한다. 안전운행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계식 클러스터(계기판)의 디지털 전환과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보급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지스테크널러지가 개발한 ‘디지털 클러스터 솔루션’은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기술, 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정보 전달성과 사용자의 편의성, 디자인까지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량에 적용하는 디지털 클러스터는 단순히 차량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자동차 이미지를 개선하는 인테리어 내장재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박용선 엔지스테크널러지 대표는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양산 경험을 보유한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자동차 전자장치의 디지털 변환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CES를 통해 기존 커넥티드카 시장을 넘어 자율주행차 시장으로 한단계 도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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