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애플리케이션 파우더룸 플러스는 회원 1626명을 대상으로 ‘워너비 몸매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그 결과, 응답자의 29.5%(480명)는 ‘크리스탈’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 ‘예쁘게 말랐다’, ‘11자 복근이 부럽다’, ‘옷 예쁘게 입기 딱 좋은 몸매다’, ‘비율이 좋아서 원래 키보다 훨씬 커보인다’는 등이 있었다.
|
그룹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의 나나(10.8%, 175명), 최근 솔로앨범으로 컴백한 현아(8.1%, 132명),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6.3%, 102명) 등의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도 다이어트를 부른다고 응답했다.
이 밖에도 배우 김사랑, 가수 이효리, 배우 클라라, 신민아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 관련기사 ◀
☞ 휴대전화 `페이백` 믿지마세요.."한달 뒤에도 현금 못받아"
☞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서아프리카, 의료진 접근거부..왜?
☞ 인천 도로 한복판 5m 아래로 무너져..`싱크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