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네오피델리티(101400)는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는 전략적 투자유치와 본인의 지분매각을 위해 예비협상자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며 “공시일 현재 본건의 계약등에 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