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전경련 "정부·정치권이 중심잡아라"

김도년 기자I 2010.07.28 22:11:04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다음은 7월29일자 경제신문 주요뉴스다.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펀드자금 블랙홀 `자문형 랩`
-캐피털업계 금리인하 스타트
-은행 투자일임업 진출 일단 불허
-리비아, 한국기업 직원 줄소환 조사
-7.28 재보선 투표율 높았다

▲종합
-`1인 창조기업` 일자리 3만개 창출
-최시중 "삼성전자 최대이익 뉴스 보고 `상대적 빈곤` 떠올라 가슴아팠다"
-검찰 `재계 비리사정` 경보
-전기료 내달부터 오른다

▲정치·외교안보
-MB 집권후반기 국정운영 스타트
-한·미 對北 금융제재 실무 협의

▲경제 종합
-선박수출 덕에…6월 경상흑자 50억4000만弗
-청년 4명중 1명 사실상 백수

▲국제
-美·英·러 `젊은 리더들` 정보기관에 휘둘릴라…
-152명 탑승 여객기 파키스탄서 추락
-짐 로저스 "2012년 경기침체 또 온다"

▲금융·재테크
-무리한 금리규제땐 불법 私금융 키울 수도
-어윤대 KB회장 급여 15% 반납

▲기업과 증권
-`휴대폰 악몽` LG전자 어닝쇼크
-美TV 10대중 4대 삼성
-현대차 안팔리는 이유는 "너무 비싸요"
-LG화학, 올해 영업이익 최소 2조5천억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인수 여전히 관심있다
-LG상사 순이익 1740억원…549% 급증
-롯데쇼핑 사상최대 영업이익
-기업은행 전분기 대비 순이익 18% 감소

▲부동산
-`청약불패` 광교 하반기분양 스타트
-가점 높은 청약통장 임대로 몰린다
-도전받는 보금자리주택

<서울경제>

▲1면
-전경련 `제주 포럼` 개막
-PF發 위기, 민자 SOC로 번진다
-`거침없는` 연기금
-靑, 北 사이버 공격 대비 비상근무
-서민 금융지원 상품 내달 또 나올듯

▲종합
-승용차 올리고…버스·트럭은 내리고
-尹 재정 "현장중심 경제정책 펴라"
-중국 인민銀 "中 더블딥 가능성 희박"
-경상수지 5개월째 `흑자 행진`
-가계대출, 변동금리 비중 되레 늘었다
-한미FTA 실무협의 논의
-공공서비스 요금 줄줄이 인상 대기

▲정치
-與 "친서민 드라이브" 野 "4대강 압박"
-鄭총리 유임으로 `무게추` 기우나

▲금융
-어윤대 KB금융 회장 `파격 행보` 주목
-하반기 장기 예금금리 은행들 "어찌 하오리까"
-`햇살론` 불티…이틀새 18억 빌려 갔다

▲국제
-日 내년 부처 예산 10% 줄인다
-GM 시보레 볼트 판매가 4만1000불

▲산업
-대우조선 "호화 여객선을 캐시카우로"
-LG화학 "신사업 통해 더 크게 도약"
-사르코지 "STX유럽 佛 조선소 지원"

▲증권
-기업銀 2분기 순이익 44% 늘어
-개인투자자들 "속 타네"
-신규 상장사 보고서 의무화 `유명무실`
-주가 오르자 스팩 공모 다시 활기

▲부동산
-관광·휴양시설 없애고 주거시설 늘려
-"용적률 하향 조정에 집값 곤두박질"

<한국경제>

▲1면
-전경련 "정부·정치권 먼저 중심 잡아라"
-리비아, 한국기업 조사..현지 책임자 소환
-국세청, 세무조사 2배 이상 늘린다
-코스피 1770선 돌파..외국인 6일째 순매수
-성남시 "보금자리 취소하라"

▲종합
-구직자 몰리는 中企엔 `VIEW`가 있다
-한·미, 9월에 서해서도 연합훈련
-전기요금 내달 3%대 인상

▲경제
-성남시의 `강수`…모라토리엄 이어 국책사업까지
-10월 3차 보금자리 예약 `빨간불`
-주택대출 금리, 지난달 바닥쳤다

▲금융
-퇴직연금 시장 급팽창…은행들 `대공세`
-`u-보금자리론` 금리 0.2%P 올려
-은행, 랩어카운트 업무 취급 못한다

▲정치
-여론조사·전국이슈·유권자 관심 자라진 `3無 선거`
-MB일정 확 줄인다

▲국제
-IT `동맹대결`…구글, 게임업체 손잡고 페이스북과 맞짱
-영국 경제 터널 탈출? 파운드화 연일 강세

▲산업
-포스코 신제강공장, 고도제한 논란 `윈윈해법` 찾았다
-LG전자 `어닝쇼크`…2분기 영업익 90% `뚝`
-"LG화학, 글로벌車 3곳과 배터리 추가계약"

▲증권
-IT株, 사상최대 실적에도 게걸음 이유는
-롯데쇼핑도 올 영업익 `1조 클럽` 가입할 듯
-"공모가 너무 높았나" 새내기株 줄줄이 뒷걸음
-은행-증권 `지급결제 분쟁` 1년만에 타결

▲부동산
-민간 `미니신도시` 시대…수도권 올 4곳 1만4천채 입주
-2조5000억 양재동 유통복합단지 사업 재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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