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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362억 원) 대비 84.7%, 직전 분기(250억 원) 대비 167.4% 상승했다. 상반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9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었다. 최근 출시한 장기납 종신보험(우리WON하는7배더행복한플러스종신보험 등) 판매가 확대되면서 보장성 보험 중심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영업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2065억 원으로 1분기(1392억 원)보다 48.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신계약 APE는 3457억 원 을 기록했다.
장기납 종신보험을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서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480억 원으로 직전 분기(945억 원) 대비 56.7% 늘었으며,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2425억 원으로 집계됐다.
K-ICS 비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상반기 기준 K-ICS 비율은 205%로 전년 동기 대비 28.0%p 늘었다. 가용자본 확대와 요구자본 감소 등 자본건전성 제고 노력 덕분이라는 게 동양생명 측 설명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안정적인 채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수익성과 위험 관리에 기반한 영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익과 재무건전성을 균형 있게 관리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