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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패션위크’ 개최…숏폼 중심 ‘보는 패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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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3.19 09:01:04

31일까지 SS 시즌 행사…라이브 방송 60% 확대
숏폼 콘텐츠 연간 5000개 제작 계획
디자이너·글로벌 브랜드 영상 큐레이션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CJ온스타일이 봄·여름(SS) 시즌 패션 행사를 통해 영상 중심 커머스를 강화한다.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오는 31일까지 ‘2026 SS 패션위크’를 열고 모바일 라이브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패션 판매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패션 소비를 착용 중심에서 영상 기반 경험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 편성을 기존 대비 약 60% 늘리고, 브랜드별 스타일과 실루엣을 숏폼 콘텐츠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올해 패션 관련 숏폼 콘텐츠를 5000개 이상 제작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패션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영상 콘텐츠 클릭 비중이 약 70%를 차지하는 등 콘텐츠 중심 소비 흐름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행사에는 컨템포러리 및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도 참여한다. 다양한 패션 상품을 영상 콘텐츠 기반으로 큐레이션해 선보일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숏폼·모바일·TV를 아우르는 영상 커머스 전반에서 ‘보는 패션’ 경쟁력을 강화해 패션을 플랫폼 핵심 카테고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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