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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러시’의 최고 인기 상품군은 ‘커피 e쿠폰’이다. 높아진 커피값 부담에 보다 가성비 있는 e쿠폰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e쿠폰(990원)은 1초에 16개 꼴로 10분 동안 총 1만장이 팔렸다. 1000원대의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 e쿠폰(1만장), ‘빽다방 아메리카노’ e쿠폰(5000장)도 빠르게 판매됐다.
10분 만에 1000만원 이상 판매되며 큰 관심을 끈 제품들도 350개 이상이다. ‘세라젬 S급 리퍼’(신제품 정상가 대비 30%가량 할인),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 5만원권’(4만5000원)의 경우 10분 만에 1억 원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11번가는 이색적인 판매 기록들도 소개했다. 5000여개가 결제된 ‘파리바게뜨 NO.1 우유식빵’은 단 10분만에 63빌딩(249.6m) 3배 높이만큼 판매됐다. ‘꼬꼬밸리 닭가슴살’(100g)은 1.5톤 트럭 한 대에 가득 싣고도 남는 중량(1.8톤)이 빠르게 팔려나갔다.
11번가는 고물가 속 초특가 판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11번가 내 인기 코너로 자리잡은 ‘10분러시’에 이어, 올해 ‘60분러시’, ‘원데이 빅딜’, ‘E쿠폰 메가 데이’ 등 초특가 행사들을 잇따라 선보였다.
고객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11번가는 ‘10분러시’와 ‘60분러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러시데이 위크’ 행사를 신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저가 200% 보상제’ 혜택을 적용한다. 또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 ‘BBQ 황금올리브 치킨+크림 치즈볼 e쿠폰’,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e쿠폰’ 등을 경품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하반기에도 초특가 판매 전략을 한 축으로, 업계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들을 다방면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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