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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 우리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호반그룹도 추석 선물로 농·수산물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을 추천했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호반 임직원들 1000여 명은 지난 7월 구내식당에서 수협중앙회의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에 동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