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CJ ENM(035760)은 종속사 빌리프랩을 1471억원 규모로 하이브에 처분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3.43%에 해당한다. 처분 후 CJ ENM의 소유 주식 비율은 0%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9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핵심 레이블 역량 집중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하이브는 CJ ENM으로부터 빌리프랩의 나머지 지분 51.5%를 인수해 최종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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