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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과 강도 높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국내 증시에도 부담을 줬다”며 “강달러 기조 지속으로 외국인 매물 출회가 확대된 데다 장 중 중국 증시의 약세 흐름이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고 짚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나홀로 3497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2223억원, 1444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코스피200 선물의 경우 외국인이 나홀로 613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2745억원 매도 우위였다.
업종별로는 약세 우위였다. 의약품과 보험이 1%대 하락했고 증권과 서비스업, 의료정밀, 운수장비, 제조업, 전기전자, 통신업, 음식료품, 유통업, 철강및금속 등은 1% 미만 하락했다. 반면 섬유의복과 건설업은 1%대 상승했고 종이목재와 운수창고, 화학은 1% 미만 올랐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도 약세 우위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현대모비스(012330)가 2%대 하락했고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NAVER(035420), 카카오(035720) 등이 1%대 내렸다. LG화학(051910)과 현대차(005380), 기아(000270), 셀트리온(068270) 등은 1% 미만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대 상승했다. 삼성SDI(006400)는 1% 미만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상장지수증권(ETN)이 10%대 급등했고 OCI(010060) 등 태양광 관련주가 강세였다. 한화솔루션(009830)의 유럽 태양광 난방 시스템 구축 협력 호재와 유럽연합이 중국을 겨냥해 강제노동 관련 제품에 대한 판매 금지 법안 발의 예정에 따라 국내 태양광 기업 반사수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4억1768만주, 거래대금은 7조2995억원을 기록했고 상한가 없이 407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없이 437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권은 87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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