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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자동차와 2차전지, 게임 관련주 강세에 코스닥 지수가 상승했다”며 “특히 장중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나스닥 지수선물 반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짚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나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이날 개인은 1330억원 어치 순매도를, 외국인과 기관은 627억원, 829억원 어치 순매수를 보였다.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관은 3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713억원 매수 우위였다.
업종별로는 1% 미만으로 하락한 기타제조를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올랐다. 통신서비스가 6% 넘게 오른 가운데 제약과 화학, 통신서비스 등은 3%대, IT부품과 반도체, 오락문화, 디지털컨텐츠 등은 2%대 올랐다. 이어 기계장비,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인터넷, 소프트웨어 등은 1%대, 섬유의류, 일반전기전자, 음식료담배 등은 1% 미만으로 올랐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천보(278280)가 4%대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펄어비스(263750), 셀트리온제약(068760) 등이 3%대 상승 마감했다. 이어 엘앤에프(066970)와 카카오게임즈(293490), 알테오젠(196170),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이 2%대, HLB(028300)와 에코프로(086520)는 1%대 올랐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 미만 상승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삼화네트웍스(046390)가 월트디즈니 코리아와 드라마 ‘금수저’ 방영권 라이센스 계약 소식에 6% 강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월트디즈니 코리아와 드라마 ‘금수저’ 방영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2년 9월22일까지로 드라마 금수저는 총 16부작이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6억5308만주, 거래대금은 5조9593억원을 기록했으며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60개 종목이 올랐다. 이어 하한가 없이 265개 종목이 내렸고 83개사가 보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