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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스팀서 동접 63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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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2.05.10 12:31:11

첫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증가, RPG 부문 1위 유지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는 자사 MMORPG ‘로스트아크’가 글로벌 ‘스팀’ 버전에서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후인 지난 9일 동시 접속자 수가 63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로스트아크’는 스팀 론칭 후 3개월이 지난 현재 스팀 인기 차트 톱3, RPG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지난 4월 스팀 론칭 이후 최초로 신규 클래스 ‘창술사’를 업데이트하고 신규 대륙 ‘베른 남부’를 선보인 바 있다.

북미 유명 게임 매체 ‘MMORPG닷컴’은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놀라운 전투가 합쳐졌다”고 평가했으며 프랑스 전문 게임 매체 ‘IGN’는 “이번 업데이트는 스릴감 넘치는 전투 외에도,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서사를 선사한다”고 평했다.

뿐만 아니라 독일 ‘TAG24’, 이탈리아 ‘Multiplayer it’ 같은 서구권 유력 매체에서도 직접 플레이 해보기를 추천하는 등 긍정적인 리뷰를 기록 중이다.

이번 스팀 버전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신규 클래스 ‘창술사’도 호평을 받고 있다. 북미 주요 매체들은 창술사 특유의 빠른 속도감과 스탠스 변화를 통해, 로스트아크의 최대 장점 중 하나인 전투를 보다 다이나믹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힘입어 ‘로스트아크’는 서구권에서 동시 접속자 수가 다시 크게 증가, 스팀 실시간 인기 차트 1위를 탈환했다. 출시 후 3달여가 흘렀지만 하루 평균 50만명대의 동시 접속자 수를 유지 중이다.

스마일게이트 RPG와 아마존 게임즈는 오는 19일 신규 군단장 레이드 ‘발탄’ 과 신규 클래스 ‘디스트로이어’ 업데이트를 진행,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로스트아크’는 론칭 이후 지금까지 스팀 인기 차트 최상위 권에서 꾸준히 경쟁하며 장기 흥행 타이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로스트아크’의 핵심 엔드 콘텐츠인 ‘군단장 레이드’를 비롯해 아직 서구권 모험가분들에게 선보여드리지 못한 방대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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