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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이엔지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식용유정제기 싹걸러는 자체 개발 및 생산 원가 절감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했다”며 “기존 15분가량 소요되던 정제시간을 5분으로 단축시켜 비용과 시간 모두 절감시켰다”고 전했다.
현재 싹걸러는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록을 진행 중이며 해외 수출을 위한 제품도 준비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업체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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