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접종 후 코로나19 완치자도 3차 접종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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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22.04.13 14:31:38

미접종자는 감염 후 완치시 1·2차 접종 적극 권고
만 5~11세도 미접종 감염·완치시 1·2차 접종 가능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백신 예방 접종을 2차까지 맞은 뒤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만 12세 이상 국민에 대해 3차 접종이 시행된다. 이전까지는 2차 접종 후 확진자는 3차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다. 또 만 5~11세 소아도 1차 접종 후 확진됐다가 완치된 경우엔 2차 접종이 가능해진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13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예방접종 권고 기준을 이같이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만 5419명(누적 1583만 644명)으로 누적 감염률이 30.8%에 달한다. 이처럼 누적 확진자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확진 이력이 있는 접종대상자에 대한 차수별 접종 권고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추진단은 감염을 통한 면역과 더불어 기초접종(1·2차)을 완료하는 경우 더 높은 면역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1·2차접종을 반드시 완료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2·3차 접종 이후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접종대상군에 해당된다면 3·4차 접종이 가능하고 전했다.

만 5~11세 소아의 경우 미접종 상태에서 확진됐더라도 완치 후 1·2차 접종이 가능하고,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미접종·1차 접종 후 확진시 1·2차 접종이 적극 권고된다.

(자료=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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