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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는 10월 12일 대한제국 선포일을 기념하고, 환구단의 역사와 문화 유산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환구단 텀블러와 머그 총 2종을 출시했다.
대한제국 선포일은 1897년 10월 12일 고종이 환구단에서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의 자리에 오른 날이다. 환구단은 고종이 조선을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꾸고 황제 즉위를 앞둔 때에 하늘에 제를 드리고 황제즉위식을 거행한 곳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 157호로 지정된 역사적인 문화유산이다.
스타벅스는 근대 문화유산 보호 후원을 위해 환구단 텀블러, 머그 판매 수익금 등으로 총 5천만원의 문화유산보존 기금 마련해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대한제국 선포일 기념 환구단 텀블러와 머그는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환구단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래 현재까지 우리 문화재와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사진=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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