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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고 김홍영 검사의 근무지었던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검을 방문해 고인의 부모와 함께 묵념한 뒤 추모비를 닦고 있다.
고 김홍영 검사는 서울남부지검 형사부에 근무하던 2016년 5월 업무 스트레스와 직무 압박감을 토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서른셋의 나이에 목숨을 끊었다. 이후 진행된 대검 진상조사에서 김 검사의 상관이었던 김대현 전 부장검사가 2년간 상습적으로 폭언·폭행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법무부는 그해 8월 김 전 부장검사를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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