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브레인콘텐츠(066980)는 지난해 11월 오픈한 무협·액션 모바일 웹툰 플랫폼인 ‘무툰’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무툰은 오픈 후 서비스 품질 개선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반기 총 5만3000여명의 회원을 모집했다. 매월 평균 23%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해 반기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으면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
장대용 대표는 “서비스 장르를 무협·액션으로 집중해 독자의 선택과 집중을 이끌었고 1980~1990년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만화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쉽고 편리하게 감상토록 했다”며 “20~30대는 작품성 있는 만화에 흥미를 느끼고 40~60대는 향수를 불러일으킬 작품이 많은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황성, 묵검향, 신형빈, 고행석, 박인권, 김성모 등 주요 작가의 3000여 타이틀 작품을 보강하고 내달 중 야설록, 사마달, 하승남 외 추가 웹툰 작품을 수급할 계획이다. 별도 커뮤니티 서비스와 전자책(e-book) 콘텐츠 도입, 출석이벤트, 작품 공유 이벤트, 여름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