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배우 윤제문, 만취상태서 운전하다 적발..신호대기 중 잠들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유현욱 기자I 2016.06.07 14:52:0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4% 운전면허 취소수준

배우 윤제문이 지난해 7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쓰리썸머나잇’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배우 윤제문(46)이 음주운전으로 검찰조사를 받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윤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7시쯤 서울 마포구 아현역 인근 신호등 앞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잠이 들어 뒤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적발 당시 윤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4%였다. 도로교통법상 운전면허 취소 처분 범위(0.10%~0.2%)에 해당한다.

윤씨는 경찰조사에서 영화 관계자들과 회식 후 귀가하는 길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윤씨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서울서부지검에 넘겼다.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부장 김철수)는 윤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씨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이번 일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깊이 자숙하고 있다. 물의를 일으켜 실망을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