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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 산업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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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5.08.19 15:54:23

생활ㆍ사무ㆍ아동용 등 1만여 제품 전시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산업전시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19일 “34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과 한국국제목공산업전시회가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250개 업체가 현대적이면서 실용성이 돋보이는 생활가구부터 고전의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엔틱가구, 귀여운 디자인의 아동용 가구, 사용이 편리하고 기능적인 사무용가구, 창의적인 디자인의 인테리어 소품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주거와 문화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1만개 제품을 선보인다.

가구생산에 필요한 최첨단 목공기계, 원자재, 부자재 등이 전시되는 ‘한국국제목공산업전시회’는 국내외 최신 목공기계와 원·부자재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구 관련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좁은 공간을 활용하는 수납형 침대가구, 인테리어 소품 같은 가구 등 제18회 대학생 가구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디자인 감각이 빛나는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해 국내외 가구산업 트렌드, 디자인 관련 토론 등 한국가구 및 인테리어 국제학술세미나와 가구·인테리어 수출상담회 등도 부대행사로 열려 최고의 전시회라는 품격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20일까지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홈페이지(www.kofurn.or.kr)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 산업대전’과 ‘한국국제목공산업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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