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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도코모, 미래IT 韓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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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선 기자I 2013.09.12 16:36:54

미래부ㆍKOTRA, NTT도코모와 비즈 상담

NTT 도코모와 국내 기업 데이터스트림즈(데이터품질솔루션)이 12일. 롯데호텔월드 제이드룸에서 일대일상담을 하고 있다. KOTRA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KOTRA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일본 NTT도코모 초청 IT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NTT도코모의 신규사업기획과 R&D 부문 부장 5명을 초청해 데이타스트림즈(데이터통합) 등 국내 유력 IT 기업 36개사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

13일에는 NTT측 방한단이 농어촌공사, 맥스포(농업M2M 기업) 등 농업ㆍ환경 분야에서 M2M 기술을 도입한 국내 4개 기관과 기업을 방문한다.

최근 NTT도코모는 투자전담 자회사인 ‘NTT도코모 벤처스’를 설립했다. 모두 250억엔의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미디어, 금융, 의료 등 8개 미래 전략 분야의 신기술 보유 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작년 국내 보안 소프트웨어기업인 알서포트에 144억원을 투자했고, 한ㆍ일 공동 R&D센터를 설립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일본 포인트카드 기획사인 레피카사에 1억1340만엔, 자동차 장비 회사인 파이오너에 50억엔을 각각 투자하기도 했다.

이규남 KOTRA IT사업단장은 “일본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37.2% 정도로 우리나라의 73%에 비해 아직 낮은 단계”라며 “한국의 혁신형 모바일 서비스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NTT 도코모는 미래 분야에 거액의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투자를 하고 있어 우리 기업에게 유리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NTT 도코모 초청 상담회 전체 사진. KOTR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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