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진로(000080)가 강원지역의 탁주 제조업체 설악양조를 인수하면서 막걸리 해외 수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진로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해외 수출을 위한 막걸리 생산 설비와 생산 능력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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