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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A는 일본 토큰증권(STO)·RWA 시장의 핵심 기관들이 참여한 업계 대표 협회 중 하나다. △미쓰이부동산 △미즈호증권 △MUFG △시큐리타이즈 재팬 △오사카디지털거래소 △미쓰비시상사 △아오조라은행 △피노젝트 △TMI법률사무소 등이 회원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증권사뿐 아니라 부동산, 종합상사, 신탁,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기관들이 함께하고 있다.
카이아는 앞서 JPYC를 온보딩한 지 한 달 만에 JPYC 발행량 기준 1위 체인에 올랐다. 지난 5월 JPYC가 카이아 메인넷에서 공식 발행을 시작한 이후 유통 규모는 3억3000만엔(약 31억원)을 넘어섰다. 이후 발행 한도를 ‘1회당 100만엔’ 방식으로 확대해 기업 간(B2B) 결제와 해외 송금 등 기관 수요 공략에도 나섰다.
카이아는 앞서 블록체인 메인넷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블록체인협회(JBA) 정회원으로 가입했으며, 라인넥스트와 함께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슈퍼 애플리케이션(앱) ‘유니파이(UniFi)’도 선보였다. 라인 메신저 미니앱으로 제공되는 유니파이에서는 USDT(테더)를 비롯해 일본의 JPYC, 인도네시아의 IDRX 등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할 수 있다.
서상민 카이아 재단 의장은 “일본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 활성화가 정책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카이아 체인 위에 올라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단순 발행 체인을 넘어 실제 활용처를 뒷받침하는 기관급 인프라 체인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 마스다 JSTA 회장은 “협회는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의 다양한 플레이어들과의 협력을 중시하고, 시큐리티 토큰과 RWA 등 디지털 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카이아의 합류를 계기로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협력과 지식 공유가 한층 활발해지고, 새로운 활용 사례 창출과 시장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