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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내달 '다시, 서울숲'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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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3.25 08:54:3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무신사는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다시, 서울숲’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식음료(F&B) 중심의 서울숲 상권에 무신사가 엄선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거리’로서의 가치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핵심은 서울숲길 곳곳을 직접 탐방하는 ‘체크인 이벤트’다. 무신사 스페이스 서울숲을 포함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스토어 12곳과 지역 내 주요 F&B 제휴처 등 총 24개 브랜드와 협업한다.

무신사는 방문객들이 서울숲 아뜰리에길과 뚝섬역 인근, 팀 무신사 성수 매장 등에 배치된 안내 배너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고 골목 곳곳을 탐험하도록 유도한다.

거점 공간 무신사 스페이스 서울숲에선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방송인 ‘코드 쿤스트’와 스페셜티 커피 플랫폼 ‘언스페셜티’가 협업한 ‘코쿤의 사적인 커피 작업실’ 팝업 카페를 연다.

이번 캠페인은 그간 ‘서울숲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문을 연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매장들이 고객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서울숲길은 이미 훌륭한 미식 문화를 갖추고 있는 만큼, 패션 콘텐츠와의 시너지를 통해 ‘볼거리와 놀거리가 풍부해 다시 찾고 싶은 거리’의 매력을 더하고자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방문객들에게는 서울숲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상권에는 지속 가능한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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