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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대상 ‘커리어 멘토링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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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12.23 09:54:19

"전문가 멘토링으로 실질적 진로 설계 지원"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국내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과 함께 금융·회계, AI, ESG 분야에 관심 있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EY한영)
커리어 멘토링 데이는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보호 종료 후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Y한영은 직전 회계연도(2024년 7월~2025년 6월)에 초록우산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사내 사회공헌 네트워크인 ‘EY한영 한마음나누미’를 통해 교육비와 생활비 등 실질적인 생계비로 1억 2000만원을 후원하며 전국 자립준비청년 40명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도운 바 있다.

이어 올해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에는 전년도와 동일한 1억 2000만원의 경제적 지원에 더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사회 진입과 꿈 실현을 돕는 방향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EY의 사회공헌 철학이자 글로벌 캠페인인 ‘EY 리플스(EY Ripples)’의 핵심 영역 중 하나인 ‘미래 세대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커리어 목표를 수립할 수 있도록 전문성 기반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올해 개최한 커리어 멘토링 데이에는 지난해 후원 대상자 일부와 신규 대상자 40명 중 EY한영의 전문 분야와 연관성이 높은 청년 8명을 모집해 이들을 대상으로 금융·회계, AI, ESG 등 분야별 EY한영 소속 현직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청년들의 진로 및 관심 분야와 연계된 전문 영역과 실제 업무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청년 개개인의 배경, 성향과 역량을 고려해 향후 커리어 개발에 도움이 될 진로 탐색 방향을 조언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스스로 확신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준비했다. EY한영은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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