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전체적인 거래대금은 확대됐으나 전반적인 시장 점유율은 하락했다. 국내 주식 점유율은 코스피 대형주 위주 거래 및 신용잔고 한도 도달로 인해 27%를 기록했다. 향후 코스닥 시장 반등 시 점유율 회복이 기대된다고 윤 연구원은 전했다.
다만 해외주식은 타사의 공격적 영업으로 하락했다. 영업외 손익은 보유 펀드들의 평가이익, 투자 부동산 임대료 수익 확대 영향을 반영했다. 캐피탈은 부실자산 매각으로 대손상각비를 환입했고, 저축은행들도 부실자산 매각으로 PF 익스포저를 감소시켰다. 자산운용사는 시장 활황에 따른 호실적 기록했다.
윤 연구원은 “리테일 강화를 위해 적립식 투자서비스, MTS 간편모드 제공 중이며 커뮤니티도 준비 중”이라며 “최근 발행어음 실사도 마무리되어 만약 신규사업자 인가 시 내년부터 판매 예정”이라고 전했다. 단순 주식매매 플랫폼을넘어서 WM 강화를 목표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금융상품 다변화 또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그러면서 윤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또한, 향후 3개년 주주환원책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환원율 내에서 자사주보다 배당의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며 “이미 PBR 1배를 상회했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이슈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