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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 된 강북구청사, 17층 규모 복합청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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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기자I 2025.05.15 09:18:32

서울시 8차 도시·건축공동위서 개발계획 수정가결
지하 6층~지상 17층·연면적 6만 9000㎡ 규모
주민 친화적 행정 복합 공간 조성…2028년 12월 준공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유·번동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강북구청사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북구청 신청사 조감도(사진=서울시)


이번 결정으로 강북구는 1974년 건립된 구청사의 노후·협소로 인해 분산 운영하던 행정청사를 통합해 구민 불편 해소 등 행정 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새로 건립될 강북구청 신청사는 지하 6층~지상17층, 연면적 6만 9000㎡의 규모로, 구청사·구의회·보건소·주민센터 등 청사 기능과 함께 지역에 부족한 생활서비스시설인 어린이집·청년지원센터·돌봄센터·구민청·북라운지·전망대 등을 갖춘 주민 친화적인 행정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강북구청 신청사 건축계획안은 지난해 4월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으로, 지상부에 조성되는 ‘열린광장’은 지역에 부족한 공개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내년 6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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