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로 마련되는 팝업스토어엔 서울의 야경을 담은 ‘서울의 밤 어센틱 유니폼’(14만9000원), ‘무적 LG 프리미엄 유니폼’(9만1000원) 등이 판매된다. 모자, 부채, 키링 등 굿즈 16종도 만나볼 수 있다.
1990년부터 시작한 역대 유니폼 변천사와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우승 트로피를 볼 수 있으며 실제 엘지 트윈스 선수단이 사용하는 라커룸을 재현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방문 고객에겐 선착순 3000명에게 팝업 기념 굿즈 그립톡을 증정한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