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선별진료소, 11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중단

김태형 기자I 2022.04.04 12:32:0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4일 오전 서울 용산역광장 코로나19 감염증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만 7,190명으로 전날보다 10만여명 감소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11일부터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