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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 농림차관 “고병원성 AI 사전 예방 철저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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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21.08.06 16:06:28

“유럽·아시아 발생 증가세…겨울철 국내 유입 가능”

박영범(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일 화성시 산란계농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일 경기 화성시 소재 산란계 사육농장인 산안마을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사전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 차관이 찾은 산안마을은 올해 2월 고병원성 AI 발생 지역 3km 이내에 위치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한 농장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란계 재입식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산란계 사육농장의 사육·방역시설, 단계적 재입식 진행 상황과 살처분 보상금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지자체 관계자에게 산란계 농장의 보상금 집행을 독려하고 농가가 신속하게 재입식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박 차관은 “최근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증가해 올해 겨울 철새를 통해 국내로 유입될 수 있다”며 가금 사육농장은 경각심을 갖고 사전 예방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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