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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찾은 ABL생명 사장 "동심합력으로 코로나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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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0.06.23 14:02:21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 22일 대구지역단 방문 격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셰저창 ABL생명 사장이 지난 22일 대구시 중구에 있는 대구지역단을 방문했다. 이날 셰 사장은 대구지역 FC들과 임직원을 격려하고 그들의 코로나19 극복 사례를 청취했다.

셰저창 ABL생명 사장이 22일 자사 대구지역단을 방문해 FC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서영성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장으로부터 협업 사례를 경청했다. 맨 앞줄 왼쪽부터 송민용 ABL생명 재무실장, 셰저창 ABL생명 사장, 서영성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장, 왕루이 ABL생명 부사장. (ABL생명 제공)
ABL생명은 지난 2월 대구 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하자 2주간 대구지역단 산하 지점과 고객센터를 폐쇄한 바 있다. 대구지역단 FC들은 사무실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영업활동을 펼쳤다. 지난 5월에는 전국 지역단 중 목표 달성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셰 사장은 대구지역단 FC 임직원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확진자 치료를 전담했던 서영성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장을 특별 강사로 초대해 ‘동심협력’의 자세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한 사례를 들었다.

동심협력은 ‘하나의 목표와 비전을 갖고 마음을 모아 협력하자’라는 뜻이다. ABL생명의 올해 사내 슬로건이기도 하다. 저금리 기조에 저성장·코로나19까지 겹친 상황에서 지금의 난관을 이겨내자는 취지다.

이날(22일)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은 “전례가 없던 코로나19 치료에 앞서 두려움도 있었지만, ‘우리가 해야 한다’는 데 한 뜻을 모은 병원의 모든 직원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의료진들의 협력 속에 넉 달 가까이 환자 1044명을 치료했고 940명이 완치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출신지나 지위는 묻지 않고 오직 동료로 협력하고 헌신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기업에서도 현장과 본사가 하나돼 협력하면 영업현장이 처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시예 사장은 ”ABL생명이 건강한 협업 조직 문화를 정착하고,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최상의 보험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대구지역단 방문은 한국질병관리본부와 ABL생명 위기관리 지침에 따라 참석자 간 2미터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실시간 소독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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