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대구 사망 17세 청소년, 질본·대학병원 2곳서 '교차검사 중'

함정선 기자I 2020.03.19 11:17:58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대구에서 폐렴으로 사망한 17세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질병관리본부와 대학병원 등 총 3곳에서 교차 검사 중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현재 질본과 대학병원 두 곳에서 교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후에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