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을 받고 싶은 고객은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해당 기간 동안 당일 구매영수증만 제시하면 된다.(일 400명 한정)
이진수 신세계백화점 본점장은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과 함께 만든 이번 고객 사은품은 지역과 상생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의 다양한 영업 노하우를 전통시장과 함께 나누고 고객들에게 주변 전통시장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 본점에서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제 2회 남대문시장 맛집 투어’도 함께 선보인다. 순희네 빈대떡, 중앙족발, 가메골 손만두, 호떡삼국지 등 다양한 먹거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관련기사 ◀
☞미세먼지 바람에 선글라스도 인기도 '돌풍'
☞신세계, 하남유니온스퀘어에 126억 규모 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