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디자인은 기존에 각 제품이 갖고 있던 특징을 부각시켰던 반면, 이번에는 디자인의 통일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전체적으로 은은한 파스텔톤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줬고, 여기에 각 드레싱 별로 어울리는 샐러드의 종류를 패키지 전면에 표기했다.
제품명에도 바꿨다. 기존의 드레싱 ‘참깨 드레싱’, ‘콜술로 드레싱’, ‘타르타르 소스’를 각각 ‘참깨 흑임자 드레싱’, ‘코울슬로 드레싱’, ‘타르타르 드레싱소스’로 교체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3300~3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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