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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BCGPT WebUI를 개발할 때부터 AI 기본법 등 관련 법규와 금융권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망 분리, AI 생성물 워터마크 표시, 답변 사실 검증, 위험 관리 체계 등을 탑재했다. 또한 국내외 검색 엔진 연동, 다중 AI 교차 검증, 환각 차단을 위한 자동 품질 검증, 7단계에 걸친 해킹·개인정보 유출 방지 기능도 갖추고 있다.
BC카드는 BCGPT WebUI를 오픈소스로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에 공개한다. 공개적인 검증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회사의 핵심 AI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건 국내 금융권에서 BC카드가 처음이다.
오성수 BC카드 상무(AI데이터본부장)는 “금융권 최초로 규제 준수형 AI 플랫폼을 공개해 국내 금융 AI 기술 자립과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글로벌 개발자들과 협력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AI 도입이 필요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MoAI(BC카드의 사내 AI 플랫폼) 솔루션 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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