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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소속사 "팬 사칭 루머 유포자들에 강경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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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5.29 08:31:12

온라인상 악성 게시물 대응 입장 밝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정동원 관련 온라인상 악성 게시물에 대한 대응 입장을 밝혔다.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쇼플레이)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단순 악성 게시물 작성 수준을 넘어 팬을 가장해 사실 무근인 내용을 확산시키거나 특정 상황을 왜곡·과장해 정동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형성 유도하는 게시물들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형적으로는 일반적인 팬 활동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실제로는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자행하거나, 팬덤 내 혼란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쇼플레이는 “당사의 사전 동의 또는 권한 부여 없이 아티스트의 대리인 또는 관계자를 사칭하거나 오인될 수 있는 방식으로 활동하는 사례에 대해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는 한편 법적 검토 및 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비방 및 루머 생성·확산 행위는 물론, 팬을 사칭하거나 팬덤 내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쇼플레이는 “그동안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및 근거 없는 루머 확산 행위에 대해 경고 및 게시물 삭제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해왔다”면서 “사안의 심각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일부 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대응을 진행해 실제 처벌이 이루어진 사례도 있다”고도 전했다.

한편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기를 얻은 정동원은 지난 2월 해병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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