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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광고 모델까지 데뷔…'광고주' 허남준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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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5.23 17:51:46

임지연, 첫 회식에 텐션 폭주
허남준, 만취 임지연에 시선고정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 허남준의 제주도 동행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SBS
23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6화 방송을 앞두고 서리와 세계의 제주도 출장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광고 촬영 중인 신서리(임지연 분)와 이를 지켜보는 차세계(허남준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각각 광고 모델과 광고주로서 제주도에 함께 오게 된 것. 서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해 여신 자태를 뽐낸다. 이에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서리의 첫 광고 데뷔에 기대감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회식자리에 모인 서리, 세계의 상반된 분위기가 이어졌다. 서리는 난생처음 경험해 보는 회식에 한껏 흥을 터트리는 모습. 벌써 취기가 오른 서리의 발그레한 얼굴이 웃음을 안긴다. 반면 세계는 어딘가 심기 불편한 기색을 띠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계는 요란한 회식자리 속에서도 서리에게 온 신경을 쏟고 있다. 세계의 눈빛에서 만취한 서리를 향한 걱정이 뚝뚝 묻어나 보는 이들까지 심쿵 하게 만드는 가운데, 세계의 눈빛을 아는지 모르는지 잔뜩 신이 난 서리의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이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모은다.

앞서 세계는 서리에게 “연모한다”고 고백을 한 바. 제주도에서는 또 어떤 역대급 직진 행보로 서리의 마음을 흔들게 될지 6화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한태섭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매회 화제가 되고, 강현주 작가의 흥미진진한 대본, 배우 임지연 허남준의 열연이 어우러지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6회는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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