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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엘린이 가족 야구운동회’ 개최… 145명 가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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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5.18 10:21:55

16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행사...총 988명 신청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팬 가족들을 초청해 ‘엘린이 가족 야구운동회’를 진행했다.

LG트윈스는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40가족 총 145명의 엘린이 가족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며 “올해 행사에는 총 988명이 신청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엘린이 가족 운동회에 참석한 아이와 가족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트윈스
운동회에 참석한 아이들이 LG트윈스 선수에게 야구 지도를 받고 있다. 사진=LG트윈스
참가 가족들은 이날 오전 LG트윈스 선수와 치어리더들과 함께 큰공굴리기, 피구, 2인3각, 계주 등 다양한 명랑운동회 종목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엘린이들이 팀을 나눠 직접 야구 경기를 치렀다. 부모님들을 위한 ‘강속구 왕’ 대결(아버지)과 멀리던지기 대회(어머니)도 마련됐다.

참가자 이소윤 엘린이는 “오늘 엘린이 야구 운동회를 해서 너무 행복했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남겼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준혁 엘린이의 아버지 최윤태 씨는 “가족 모두 LG트윈스를 사랑하는데, 이렇게 가족끼리 LG챔피언스파크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구단 관계자는 “엘린이 가족 야구운동회는 어린이 팬들에게 야구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LG챔피언스파크의 쾌적한 환경을 활용해 가족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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