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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1분기(1~3월)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수는 7만4268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6만4561명) 대비 15.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광역지자체별로는 △광주(39.1%↑) △전남(37.5%↑) △인천(27.2%↑) △강원(26.9%↑) △제주(24.1%↑) 등 지역의 신규가입자수 증가세가 눈에 뛴다. 가입채널별로는 △금융기관(4만 912건) △온라인(1만 7902건) △공제상담사(1만 4090건) △기타(1364건)로, 온라인 가입자수는 전년 1분기 실적(1만 3858명) 대비 29.2%나 증가했다.
중기중앙회는 최근 자산운용위원회를 열고 2분기(4~6월) 노란우산 기준이율을 기존보다 0.2%P 인상한 3.2%로 결정하고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이율 인상에 따라 폐업·사망 시 지급되는 이율도 기존 3.3%에서 3.5%로 상향되는 등 노란우산 가입자의 부금 적립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4월 현재 재적 가입자 187만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이다. 노란우산 가입시 소득공제 혜택(연 최대 600만원)은 물론 납입 원금에 연복리 이자가 적용돼 목돈 마련에 용이하고,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상황에서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유류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에 함께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가입자 혜택 증진에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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