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국제음반산업협회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5년 연속 진입

김현식 기자I 2026.02.19 08:37:11

2025년 차트서 14위 기록
월드투어 홍콩 공연 앞둬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연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세븐틴(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18일(현지시간) IFPI에 따르면 세븐틴은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14위에 올랐다. IFPI는 매년 전 세계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톱20’까지 순위를 공개한다.

세븐틴은 2021년 이 차트에 9위로 처음 이름을 올렸다. K팝 아티스트 가운데 5년 연속 차트 진입에 성공한 팀은 세븐틴과 방탄소년단 두 팀뿐이다.

세븐틴은 지난해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 유닛 부석순 싱글 ‘텔레파시’(TELEPARTY), 호시X우지 싱글 ‘빔’(BEAM), 에스쿱스X민규 미니앨범 ‘하입 바이브즈’(HYPE VIBES) 등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해 발매작 중 ‘해피 버스트데이’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2위에 올랐고, ‘하입 바이브즈’는 동 차트에서 K팝 유닛 앨범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세븐틴은 오는 28일과 내달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뉴_’(NEW_)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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