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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는 아파트 단지 최초로 정기적인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북콘서트가 입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영화관에서는 신작 영화 관람 행사가 열리고, 피트니스에서는 맞춤형 운동처방과 개인 PT, 필라테스, 요가 등 입주민 취향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아이 돌봄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간단한 집수리, 가구 조립, 청소, 차량 세차, 경정비, 펫 케어 등 생활편의 서비스도 마련된다.
H 컬처클럽의 서비스 예약과 결제는 전용 통합주거 플랫폼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서비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기적으로 제공돼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H 컬처클럽은 내년 9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방배를 시작으로 확대 적용하며, 단지별 수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지난달 말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방배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H 컬처클럽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디에이치 방배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오브제와 작품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갤러리와 같은 공간의 경험이 특화된 외부 조경으로 이어지면서 단지 전체가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커뮤니티 공간과 플랫폼을 결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H 컬처클럽은 전문성과 다양성을 반영하고 운영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미래 주거 설루션에 기반한 상품 전략과 지속 가능한 주거 운영 서비스를 통해 가치와 품격을 더하는 주거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