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간밤 미국채 수익률곡선 기울기가 단기물 금리 상승, 장기물 하락에 따라 평탄해진 만큼 국내 수익률곡선 기울기도 이를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다.(커브 플래트닝)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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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에서 외국인이 764계약 등 순매도를, 금투 847계약 등 순매수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669계약 등 순매수를, 금투 499계약 등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노동부는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월간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2.4% 상승, 2.3% 예상치를 웃돌았다. 또한 주간 신규실업보험청구건수는 예상치를 하회한 21만7000명을 기록했다.
또한 시장의 주된 재료는 파월 의장의 발언이었다. 그는 “앞으로 수개월간 기준금리를 천천히 신중하게 내려야 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미국 경제는 우리가 금리 인하를 서둘러야 한다는 그 어떤 신호도 보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국고채 현물 금리는 2bp 내외 등락 중이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5bp 오른 2.942%를 기록 중이다. 5년물은 0.3bp 오른 2.987%, 10년물은 1.1bp 내린 3.064%로 집계됐다.
20년물 금리는 2.0bp 내린 2.982%, 30년물 금리는 1.1bp 내린 2.909%를 보인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아시아 장에서 3.3bp 상승 중이다.
한편 국내 시장서 전거래일 콜금리는 3.266%, 레포(RP)금리는 3.26%를 기록했다. 이날 콜시장은 주말을 앞두고 과부족 적수 관리를 위한 일부 은행의 콜 차입 수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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